톱10 하이라이트

2019年9月19日 ~ 2019年10月19日

  • 심장 섬유화를 타깃으로 하는 CAR-T 치료제 개발

    Nature 573 (2019년9월19일)

    CAR-T 세포 치료제는 면역세포치료의 일종으로써 세포독성 T세포를 조작하여 특정 항원을 인식하도록 만든 것으로, US FDA로부터 특정 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Jonathan Epstein과 공동연구원들은 이와 같은 면역치료제를 심장 섬유화를 치료하는 것으로 확장하였다. 저자들은 생쥐 모델에서의 POC(Proof-of-concept) 연구에서 FAP(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항원을 인식하도록 형질 전환된 CAR-T 세포가 심장 손상을 유발시킨 생쥐 모델에서 심장 섬유화를 감소시키며, 심장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하기 전에 최적의 타깃을 찾는 연구와 안전성 관련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제안하였다.

    Letter

    doi: 10.1038/s41586-019-1546-z | 전문  | PDF

  • 암 치료를 위한 선천성 면역 활용법 개발

    Nature 574 (2019년10월3일)

    종양 면역은 암세포를 인식하고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면역 시스템 기능의 기초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관심은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와 관련된 억제성 또는 활성화 경로를 타깃화 하거나,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T 세포 치료법을 통해서 T 세포를 강화하는 쪽으로 집중되어 왔었다. 이번 주 네이처 Review에서 Eric Vivier는 선천성 면역의 잠재적인 역할과 암 면역 치료에 훨씬 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장기간 동안 유지되는 항암 면역 효과를 형성할 수 있는 세포 및 분자 타깃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Review

    doi: 10.1038/s41586-019-1593-5 | 전문  | PDF

  • 실리콘 반도체 기술에 대한 그래핀 및 2차원 재료 활용

    Nature 573 (2019년9월26일)

    실리콘 반도체 기술은 최근 역사에서 가장 많이 발달한 기술 중에 하나로써, 일렉트로닉스 기술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 근간이 되고 있다. 급격한 기술 발달은 각 구성 요소의 물리적인 크기를 지속적으로 소형화 해왔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서 무어의 법칙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매 2년 마다 반도체 회로의 집적도가 2배씩 증가해왔었다. 이러한 크기 변화는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지만, 그래핀 및 다른 2차원 물질이 새롭게 나타나면서 원자 한계에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단계까지 전례 없는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Deji Akinwande와 공동연구원들은 원자 단위 박막의 2차원 물질을 실리콘 기반의 시스템에 결합시키는 연구에 대해 리뷰하고, 그 발전 현황 및 도전 과제를 소개하였으며, 향후 응용 분야까지의 대략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Review

    doi: 10.1038/s41586-019-1573-9 | 전문  | PDF

  • 암의 뇌 전이를 촉진하는 NMDAR 신호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암세포 시냅스 인접성

    Nature 573 (2019년9월26일)

    뇌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 중에 하나이다. 1차 뇌암은 악성 신경교종으로 불리며, 특히 다른 장기에서 뇌로 전이된 암은 추적이 불가능하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3편의 연구 논문에서는 뇌암 성장의 특성을 조사하고, 암세포가 뇌의 신경 네트워크를 어떻게 탈취하고 결합하는지에 대해서 밝힌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Michelle Monje와 공동연구원들, 그리고 Frank Winkler와 그의 연구팀은 기능성 시냅스를 가지고 있는 신경세포로부터 유래한 암성 신경교종을 발견한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하였다. Douglas Hanahan과 공동연구원들은 뇌로 전이된 유방암 세포가 시냅스 인근 세포로써 시냅스 구성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암세포들이 시냅스를 이용하여 성장하며, 시냅스 활성화가 암세포가 뇌에 군집을 형성하고, 악성 세포의 증식과 암의 성장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뇌암에서 신경 활성의 역할을 밝혔다. 표지이미지: Rob Dobi 제공

    Article

    doi: 10.1038/s41586-019-1576-6 | 전문  | PDF

    Article

    doi: 10.1038/s41586-019-1564-x | 전문  | PDF

    Article

    doi: 10.1038/s41586-019-1563-y | 전문  | PDF

    News & Views

    doi: 10.1038/d41586-019-02746-7 | 전문  | PDF

  • 인간 T세포 수용체-CD3 복합체 구조 분석

    Nature 573 (2019년9월26일)

    T세포 수용체는 CD3 공동 수용체 및 ζ-체인과의 상호작용에 필요한 신호를 전달한다. CD3는 CD3γ 체인, CD3δ 체인, 그리고 두 개의 CD3ε 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Zhiwei Huang과 공동연구원들은 이번 연구에서 냉동 전자 현미경을 이용한 구조 분석을 통해서 인간 TCR-CD3 복합체의 구조를 3.7Å의 해상도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복합체를 구성하고 있는 8개 서브유닛의 화학양론(stoichiometry), 조합, 그리고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TCR 촉발과 관련된 상세 정보도 제공하였다. 이러한 구조에 대한 상세 정보를 통해서 TCR-CD3 복합체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항암제 및 항-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

    Article

    doi: 10.1038/s41586-019-1537-0 | 전문  | PDF

    News & Views

    doi: 10.1038/d41586-019-02646-w | 전문  | PDF

  • 생쥐 뇌 신피질 발달에서 첨단 전구체의 일시적 가소성

    Nature 573 (2019년9월19일)

    신경성 돌연변이는 일방 통행과 다르다. 대뇌 피질이 발달하는 동안, 전구세포는 돌연변이 중간 단계를 통해서 진행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세포의 운명에 대한 선택권은 점점 더 제한된다. 이러한 단계가 얼마나 가소성 또는 유연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Deris Jabaudon과 공동연구원들은 중간 단계에 있는 첨단 전구체가 한 방향으로만 성숙하지 않으며, 보다 초기 발달 단계에 환경적인 인자에 노출될 경우, 이전 단계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방식으로 발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는 세포 운명에 대한 가소성이 없는 다른 전구 세포 집단과는 반대되는 특성이었다. 따라서,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일시적인 세포 운명 법칙을 따른 전구 세포 소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Article

    doi: 10.1038/s41586-019-1515-6 | 전문  | PDF

  • 장기간에 걸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파리협약의 장기적 로직 시나리오

    Nature 573 (2019년9월19일)

    기후 변화는 현 세대에 있어서 과학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이슈이다. 과감한 조치가 수행되지 않는다면, 이번 세기말에는 지구 온도가 3도 이상 상승하게 되며, 이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극심한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대규모 멸종 및 인류 재난을 유발시키게 될 것이다. 사이언스와 위협은 매우 확실하지만, 전세계와 그 지도자들은 이에 대한 대응이 매우 느리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는 전세계로부터 기후 대응 운동 및 9월 23일 뉴욕에서 진행된 UN 기후 서밋과 관련된 250개 이상의 미디어 정보를 수집하였다. 기후 성장하고 있는 최근 기후 운동은 기후 스트라이크(climate strike)를 요구하고 있으며, 논란의 정도는 증대되고 있다. 도전에 대한 인간의 창의력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회, 산업, 그리고 정부기관이 움직임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바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표지 사진: Jasiek Krzysztofiak/Nature 제공

    Cover Story

    doi: 10.1038/JNature7774cvst-1 | 전문  | PDF

    Editorial

    doi: 10.1038/d41586-019-02734-x | 전문  | PDF

  • 기후 및 공기질 관련 장점을 가진 현실적인 화석연료 경감 방안

    Nature 573 (2019년9월19일)

    대기 중 에어로졸은 사람 건강에 해로울 수 있지만, 온실가스 방출에 의한 기후 온난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가지고 있다. 냉각 작용을 하는 에어로졸을 감소시키기 위한 공기의 질에 대한 정책은 사람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후 온난화의 정도와 속도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서는 청정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하면서도 온난화 속도를 증가시키기 않고, 페이스-아웃을 시작한 후 20년 이내에 온난화 속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보다 현실적인 모델링 시나리오가 제시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는 청정에너지 사회로의 좀더 공격적이고 현실적인 전환 전략이 기후 변화 정도와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제안하고 있다.

    Letter

    doi: 10.1038/s41586-019-1554-z | 전문  | PDF

  •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엘니뇨 남방진동(ENSO) 예측

    Nature 573 (2019년9월26일)

    엘니뇨 남방진동(El Niño-Southern Oscillation, ENSO)의 변동성은 다양한 지역 기후 극한 변동 및 생태계에 대한 영향이 있지만, ENSO를 최소 1년 전에 예측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Yoo-Geun Ham과 공동연구원들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통계적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1년에서 1.5년 전에 ENSO를 예측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모델을 개발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Letter

    doi: 10.1038/s41586-019-1559-7 | 전문  | PDF

  • 인트론 및 엑손 구분과 백-스플라이싱에 대한 통합 메커니즘

    Nature 573 (2019년9월19일)

    스플라이소솜(spliceosome)이 엑손과 인트론을 어떻게 구분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Rui Zhao와 공동연구원들은 초기 스플라이소솜 복합체가 서로 다른 두 가지 길이의 인트론을 가지고 있는 mRNA에 결합한 구조에 대해서 냉동-전자 현미경 구조 분석을 통해서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저자들이 제공한 연구 결과에서는 유사한 스플라이소솜 어셈블리가 선형 및 백 스플라이싱(back splicing)을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Article

    doi: 10.1038/s41586-019-1523-6 | 전문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