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무균 상태이지만 드물게 병원성 균이 감염되어 있을 수도 있는 인간 자궁 내 태반

Nature 572, 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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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궁은 건강한 임신 동안에 무균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왔었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서 인간 태반에도 자체적인 미생물 군집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충분한 크기의 샘플링, 즉 예를 들면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분만으로부터 얻은 결과뿐만 아니라, 실험 방법과 잠재적인 오염원을 분리할 수 있는 확실한 실험적 대조군이 필요하였다. De Goffau와 공동연구원들은 최근 연구를 통해서 인간의 태반은 미생물 군집이 전혀 존재하지 않지만, 기회 감염균인 B그룹 연쇄상구균이 약 5%의 샘플에서 확인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태반의 미생물 감염이 임신 부작용의 흔한 원인은 아니며, 인간 태반이 원래는 무균상태라는 사실을 제안하고 있다.

Article p.329
doi | 10.1038/s41586-019-1451-5 | 전문   | PDF
News & Views p.317
doi: 10.1038/d41586-019-02262-8  |  전문   | PDF

2019년8월1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