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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석에 의한 용융 함입체를 통해서 밝혀진 중앙 해령 화산활동의 근원

Nature 572, 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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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령 마그마 시스템의 수직 확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되어 왔으며, 분출을 위해 마그마를 공급하는 결정화 깊이는 9킬로미터 이하이다. 이러한 깊이는 결정화 미네랄 내에 갇힌 작은 량의 마그마인 용융 함입체 내의 휘발성 성분을 이용하여 측정되었다. Emma Bennett과 공동연구원들은 북극해 아래에 있는 초저속으로 확산되는 각켈 중앙해령(Gakkel mid-ocean ridge)으로부터 유래한 용융 함입체를 가지고 있는 감람석 및 사장석에 대한 비교 연구를 제시하였다. 저자들은 감람석을 포함하고 있는 용융 함입체를 이용한 기존 연구와는 반대로, 사장석을 함유하고 있는 용융 함입체의 휘발성 물질 함량은 좀더 높은 결정화 압력을 가지며, 이는 해저면에서 16킬로미터 정도의 깊이에 해당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Letter p.235
doi | 10.1038/s41586-019-1448-0 | 전문   | PDF

2019년8월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