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뉴클레오솜에서 DNA 손상 감지와 관련된 번역 시프팅

Nature 571, 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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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세포에서 DNA 패키징과 안정성은 히스톤 단백질 옥타머 주변에 랩핑을 통한 뉴클레오솜 형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DNA 손상은 지놈 전체에서 일어나지만, 뉴클레오솜 구조 내에 있는 DNA에 손상이 발생할 때 수선 단백질이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Nicolas Thoma와 공동연구원들은 DNA 수선 인자인 UV-DDB가 다양한 DNA 손상 부위에 결합된 구조를 분석하였다. 저자들은 손상이 ‘외부’를 향해 있는 경우 뉴클레오솜을 비틀지 않고도 쉽게 인식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손상이 히스톤을 향해서 있는 경우, 결합을 위해서 손상을 노출시키는 뉴클레오솜 포지션에서 번역 시프트가 일어나게 된다.

Article p.79
doi | 10.1038/s41586-019-1259-3 | 전문   | PDF

2019년7월4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