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피부 항상성 및 노화에 관여하는 줄기 세포 경쟁 조절

Nature 568, 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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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된 피부는 얇고, 약해지며, 상처 치유도 느려지고, 케라틴 생성 세포 및 색소 세포와 같은 피부 세포의 저장소도 감소하게 된다. Emi Nishimura와 공동연구원들은 소위 말하는 줄기 세포 경쟁에서 특정 줄기 세포의 클론성 세포가 다른 클론에 비해 더 많이 성장하게 되고, 정상적인 항상성 및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콜라겐 단백질인 COL17A1에 의해서 유발된다. 저자들은 COL17A1의 발현은 줄기세포 마다 다르며, 높은 발현률을 보이는 세포가 좀더 강하게 부착되어 있으며, 바닥 맴브레인과 대칭적으로 분열하며, COL17A1을 덜 발현하는 세포들을 밀어내게 된다. 세포 간의 경쟁은 전체적인 구조 및 피부의 완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산화 및 UV 노출에 따른 스트레스 및 노화에 따른 COL17A1 발현 감소는 피부의 노화를 유발하게 된다. 저자들은 Y27632 및 아포시닌(apocynin)이라는 두 가지 물질이 사람 케라틴 생성 세포에서 COL17A1의 발현을 유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약물은 생쥐에서 상처 치유를 촉진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노화되는 피부에서 COL17A1에 의해 유발되는 줄기세포 구성인자의 주요성을 확인하였으며, 피부 재생과 항 노화 약물 개발에 잠재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rticle p.344
doi | 10.1038/s41586-019-1085-7 | 전문   | PDF
News & Views p.318
doi: 10.1038/d41586-019-00825-3  |  전문   | PDF

2019년4월1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