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사망 후 뇌의 혈액 순환 및 세포 기능 유지 가능한 시스템 개발

Nature 568, 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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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뇌는 산소 공급량의 변화에 극도로 민감하며, 매우 짧은 시간이라도 혈액 및 산소 공급이 되지 않으면, 세포 사멸과 비가역적인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Nenad Sestan과 공동연구원들은 관류 장치로 구성된 테크 플랫폼인 ‘세포 보호 및 항-신경 활성 용액’과 수술적인 절차들이 분리된 돼지 뇌의 미세 혈류 및 세포 기능을 사망 후 몇 시간 동안 유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브레인엑스(BrainEx)’라고 명명된 이 장치는 보호 용액을 분리된 뇌에 공급하는 동안, 박동형 혈액 흐름과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6시간 동안의 관류 기간 동안, 팀은 시냅스 활성을 비롯하여 세포 사멸 감소 및 일부 세포 기능을 재건시킬 수 있었지만, 전체적인 전기 활성은 없는 상태였다. 연구 팀은 자신들의 관류 시스템을 다른 장기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망 후에도 조직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Article p.336
doi | 10.1038/s41586-019-1099-1 | 전문   | PDF

2019년4월1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