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뻐꾸기의 협력적 번식에서 대안적인 번식 전략인 사회적 기생

Nature 567, 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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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그레이터 아니(greater ani)라고 불리는 열대 뻐꾸기의 둥지 전략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속임수의 잠재적 이익과 단점이 밝혀졌다. 뻐꾸기는 2-3마리의 암컷과 그들의 짝이 둥지를 공유하며, 협력을 통해 번식한다. 하지만, 만약 첫 번째 둥지가 파괴되면, 일부 암컷은 전략을 변경하여 같은 종족 내의 기생체 역할을 하여, 다른 개체의 둥지에 알을 낳고, 다른 개체가 이를 돌보도록 버려둔다. 파나마에서 11년 동안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서, Christina Riehl과 Meghan Strong은 두 가지 번식 전략에 대한 적합성 전략에 대해서 밝혔다. 비록, 기생체와 유사한 전략을 구사하는 암컷들은 더 많은 알을 낳았는데, 이는 다른 둥지에 낳은 알의 부화율이 훨씬 더 낮아서 생존률이 떨어지기 때문이었다. 서로 협력하는 암컷은 좀더 적은 수의 알을 낳았지만, 훨씬 더 높은 생존률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두 가지 번식 전략이 둥지에 침입하는 포식자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표지 이미지: Oyvind Martinsen - Panama Wildlife/Alamy 제공

Letter p.96
doi | 10.1038/s41586-019-0981-1 | 전문   | PDF
News & Views p.34
doi: 10.1038/d41586-019-00643-7  |  전문   | PDF

2019년3월7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