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수천년에 걸친 상대적인 해수면 레벨 상승에 의한 습지대 탄소 저장량 조절

Nature 567, 7746

게시:

완신세의 상대적 해수면 높이 트렌드는 해안 습지대의 현재 특징에 영향을 미쳤으며, 서로 다른 지역에서 지난 수 천년 동안에 해수면의 상승, 안정화, 또는 하강을 겪었었다. Kerrylee Rogers와 공동연구원들은 지난 완신세 기간 동안에 급속한 상대적 해수면 상승에 노출되었던 습지대가 장기간에 걸쳐 해수면이 안정화 되었던 습지대에 비해서 훨씬 많은 토양 탄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안정화된 해안가 습지대가 보다 적은 탄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은 미네랄과 유기 물질을 포함할 수 있는 수용 공간(accommodation space)이 없기 때문이라고 제안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해수면 상승이 과거 해수면이 안정적 또는 감소하고 있어서 수용 공간이 제한적이었던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그리고 남아메리카 지역의 탄소 저장량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Letter p.91
doi | 10.1038/s41586-019-0951-7 | 전문   | PDF

2019년3월7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