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지속적인 통증과 관련된 행동학적 특성에 필요한 신경 전달 경로

Nature 565, 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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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자극은 사람과 동물에서 부상을 막기 위해 방어적으로 즉각적인 물러남 행동을 한 후, 상처 부위를 진정시키기 위한 행동의 두 가지 분리된 행동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두 가지 서로 다른 행동 프로그램이 신경 회로 레벨에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Qiufu Ma와 공동연구원들은 통증 경험 후에 부상에 반응하여 직접적인 조절과 진정 반응에 관여하는 척추의 특정 신경 아집단을 분리하는데 성공하였다. 동일한 신경 회로는 통증 경험에 대한 방어 반응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통증 관련 정보를 말초 신경에서 뇌로 전달하는 완전히 서로 다른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각각은 서로 매우 다른 행동학적 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의 경로만 또는 다른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임상 통증 연구로부터의 연구 결과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아집단의 체성 감각 시스템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Letter p.86
doi | 10.1038/s41586-018-0793-8 | 전문   | PDF

2019년1월3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