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화산 폭발을 통한 전세계 지오엔지니어링이 농업에 미치는 영향 평가

Nature 560, 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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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은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산 폭발에 의해서 생성된 먼지 장막이 어떻게 지구 표면을 가리고 온도를 낮췄는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화산 폭발은 황산염 에어로졸을 성층권까지 직접 전달하게 됨으로써, 기후 온난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Jonathan Proctor와 공동연구원들은 피나투보 화산 및 1982년에 발표된 멕시코 엘 치촌 화산의 대폭발에 의해서 생성된 에어로 졸이 글로벌 농작물 생산량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지오엔지니어링 시나리오를 모델링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이러한 영향성이 옥수수, 콩, 그리고 밀가루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지를 조사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황산염 에어로졸을 이용한 솔라 지오엔지니어링(solar geoengineering)이 전세계 농업 생산 및 식량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후 변화에 영향을 주는데 실패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표지 사진 제공: Jonathan Proctor and Solomon Hsiang

Letter p.480
doi | 10.1038/s41586-018-0417-3 | 전문   | PDF

2018년8월23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