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시신세 기간 동안 일어난 열대지역과 극지역 간의 기온 조절

Nature 559, 7714

게시:

초기 시신세의 기후는 현재와는 완전히 달리 훨씬 더 기온이 높았는데, 높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도 더 높았고, 극지방에 대륙빙하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 이후로 이산화탄소가 낮아졌으며, 시신세-올리고세 전환을 향해 기온이 하강하였고, 남극에 대륙빙하가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기후 시스템 간의 상호 연결성은 전체적인 기후 상태와는 어떻게 달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Margot Cramwinckel과 공동연구원들은 2600만년 동안의 적도 부근 해수 표면 온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초기부터 후기 시신세까지 약 10도 가량의 온도가 감소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은 현재 기록과의 조합을 통해서 열대 지역 및 심해의 온도 감소가 ‘아이스 하우스’를 향해서 동시에 진행되었다는 것을 밝혔으며, 상호 온도가 안정적인 비율을 나타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주요한 대륙빙이 존재하지 않은 상황에서, 극지방에서의 증폭 정도는 평균 기온에서 상수 함수를 상기시켰으며, 냉각기 동안의 보다 높은 증폭기와 온난화 시기에서 안정화되었다는 사실이 확인하였다.

Letter p.382
doi | 10.1038/s41586-018-0272-2 | 전문   | PDF

2018년7월1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