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엔켈라두스의 내부 바다로부터 분출되는 거대 분자 유기 화합물

Nature 558, 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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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인 엔켈라두스(Enceladus)는 얼음 지각 아래에 물로 이루어진 바다가 존재하고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 엔켈라두스의 바다로부터 유래한 물질들은 남극에 가까운 지각의 틈을 통해서 우주 공간으로 방출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분자들은 그 크기가 약 50 원자 질량 유니트까지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Frank Postberg와 공동연구원들은 약 200 원자 질량 유니트의 유기 물질들이 방출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의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엔켈라두스의 바다가 유기 물질을 많이 함유한 상부 박막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Letter p.564
doi | 10.1038/s41586-018-0246-4 | 전문   | PDF

2018년6월2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