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발견된 중기 트라이아스기 도마뱀 화석을 통해서 밝혀진 파충류 비늘의 기원

Nature 557, 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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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은 전문 아티스트가 트라이아스기 중기에 서식했던 도마뱀인 Megachirella wachtleri의 모습을 재구성한 일러스트이다. 이 생명체에 대한 화석은 2003년에 처음으로 이탈리아 알프스 지대에서 발견되었다. Tiago Simões와 공동연구원들은 고해상도 마이크로포커스 X-선 CT를 이용하여 화석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도마뱀 및 뱀의 비늘이 어디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들은 M. wachtleri가 기존에 알려져 있던 다른 화석의 비늘에 비해서 최소 7천 5백만 년 더 오래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부분적으로 화석 기록에서 확인된 갭을 메울 수 있게 되었다. 저자들의 계통분류학적 분석을 통해서 게코 도마뱀이 이구아나 보다는 진화적으로 빨리 나타났으며, 파충류의 종이 다양해진 시기가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 경계인 2억 5천 2백만 년 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표지 이미지: Davide Bonadonna 제공

Letter p.706
doi | 10.1038/s41586-018-0093-3 | 전문   | PDF

2018년5월3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