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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직에 침투하는 CD8+ T세포들 중에서 방관자 역할을 하는 T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CD39

Nature 557, 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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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저자들은 두 종류의 인간 암 조직에서 CD8+ 암세포 침투 림프구(tumor-infiltrating lymphocytes, TIL)의 이질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메스 사이토메트리 기반 멀티플렉스 MHC 테트라머 스테이닝(mass cytometry-based multiplexed MHC-tetramer staining) 기술을 이용하였다. 저자들은 이를 통해서 암과 연관성이 없는 방관자(bystander) CD8+ TIL들이 폐암 및 대장암 조직에 매우 높은 비율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 PD-1, CD69, 그리고 TIGIT와 같이 종양 특이적인 T세포에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마커들을 발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 종류의 종양 네오항원 특이적 T세포 집단과 EBV 연관 암 조직에서 유래한 두 종류의 EBV(Epstein-Barr Virus) 특이적인 T 세포 집단과 달리 방관자 T세포들 중에서 어떤 세포도 CD39를 발현하지 않았다. 저자들은 CD39 발현이 방관자 T세포를 구분하는데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Letter p.575
doi | 10.1038/s41586-018-0130-2 | 전문   | PDF

2018년5월16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