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해안선 변형을 통한 화성에서 해양이 있었던 시기 추정

Nature 555, 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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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북반구 고대 해안선에 대한 관측을 통해서 오래 전에 화성에도 바다가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들이 해양에 의해서 유래했다는 것에 반론이 되는 등전위면(equipotential surface)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해안선의 다양한 고도는 화성의 중력과 위상학에서 우세한 화산 지대인 타르시스의 형성 이후에 일어난 실질적인 극 이동(polar wander)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타르시스가 적도로부터 많이 떨어진 지역에 형성되어야 하며, 이는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Robert Citron과 공동연구원들은 해안선 위상학의 다양성이 해안선의 형성 이전에 타르시스가 생성될 당시 동안이며, 화성에서의 바다는 매우 오래 전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타르시스의 화산 활동 감소와도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Letter p.643
doi | 10.1038/nature26144 | 전문   | PDF
News & Views p.592
doi: 10.1038/d41586-018-03415-x  |  전문   | PDF

2018년3월2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