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신호 전달, 전사, 그리고 결합 간의 상호 연관성

Nature 422, 6929

배아 세포성 간세포(embryonic epidermis stem cell)는 표피 세포(epidermal cell) 또는 모낭(hair follicle)으로 성장하게 된다. 표피 세포형성에 관여하는 신호 전달 경로에 대한 생체 내(in vivo) 분석에 따르면, 배아 세포가 주변에 있는 표피 세포와 결합을 하기 위한 액틴 필라멘트(actin filament)를 암호화하고 있는 유전자에 변화를 주는 전사 인자(transcription factor)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자극제와 억제제가 동시에 요구되는 균형 잡힌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처럼 복잡한 네트워크의 구성요소에는 wnt 및 noggin 신호전달 경로와 함께, lef 1 전사 복합체(transcription complex)와 E-카데린 유전자(E-cadherin gene)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수렴형 신호 전달 경로(converging signal pathway)가 어떻게 다양한 세포 계통(cell lineage)을 명확하게 조절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처럼 균형 잡힌 시스템의 성장 인자 신호전달(growth factor signaling)의 변화가 결과적으로 종양의 생성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