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카니발리즘을 행했던 수각류 Majungatholus atopus

Nature 422, 6931

수각류(Theropod)는 두발로 걸어 다녔던 다양한 종류의 공룡 그룹으로 2억 3천만년 동안 지구에서 살았던 까닭에 가장 성공한 육상 동물이라는 주장이 제기 되어왔다. 최근 수각류들이 생존전략의 일환으로 동족끼리 서로 잡아먹는 ‘카니발리즘(cannibalism)’을 행했던 사례가 포착됐었다. 카니발리즘은 적어도 14종의 포유류가 실제로 이용하는 드물지 않은 생태학적 전략(Ecological strategy)의 하나이다. 최근 수각류들의 카니발리즘을 매우 명확한 증거가 얻어졌다.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 있는 서로 다른 3지역의 백악기 하부 화석 층에서는 수각류인 Majungatholus atopus의 이빨 자국이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일부 이빨 자국들은 Majungatholus 뼈에도 찍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