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석질 운석에 대한 구조 및 열역학적 내력

Nature 422, 6931

약 46억년 전에 처음 생성되어 석질 운석(stony asteroid)으로 냉각되기 까지 소행성(planetesimal)의 구조와 냉각 과정에 대한 기록이 초기 태양계로부터 최초로 얻어졌다. 생성된 후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다음 소행성들은 산산이 분해되었고, 그 중에서 일부가 지구에 떨어졌다. 화학적 조성에 따라 ‘콘드라이트 H(chondrite H)’로 분류된 운석들과 동일한 소행성체(asteroidal body)의 서로 다른 깊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되는 운석들에 대한 플루토늄 244와 아르곤 동위원소 열연대학적(Thermochronological) 측정을 통해서 강착(accretion)이 겨우 수백만년에 걸쳐 매우 빠른 속도로 일어났으며, 그 결과에 따른 내부 가열을 통해서 층이 형성되어 있는 소행성체들이 생성되었다는 것을 밝힐 수 있었다. 생성된 열은 용융된 철 성분의 핵(molten iron core)을 분리시키기에 불충분했으며, 약 1억 6천만년이 지난 이후에 중심부에 위치한 암석의 온도가 390K까지 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