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곁눈 생성 조절을 통한 곡물 생산성 향상

Nature 422, 6932

쌀은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먹고 있는 주식이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부분인 낟알은 줄기에서 분화된 곁눈(tiller)으로 불리는 새싹이다. 발아를 할 수 없는 돌연변이가 분리됨으로써 쌀 생산성에 매우 중요한 곁눈 형성 과정을 보다 자세히 조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MONOCULUM 1이라는 문제의 유전자는 가지를 형성하는데 관여하는 토마토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다. 돌연변이 쌀은 야생형에 비해서 보다 많은 곁눈을 만들도록 유전자 조작되었다. 곁눈을 과잉 발현시키는 실험결과에 따라 쌀을 비롯한 다른 곡물에서도 MONOCULUM 1 유전자를 조작함으로써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