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세포 내부 물질을 이동시키는 클라스린에 의한 엔도시토시스에 관여하는 포스포이노시티드 다이나믹스

Nature 552, 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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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에서의 물질 이동은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다. 특정 시간에 많은 수의 소포들이 특정 세포 내 소기관의 맴브레인에서 형성되며, 다른 소기관의 맴브레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와 같은 공여 및 수여 맴브레인의 특성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지질 및 단백질 구성의 차이인 것으로 밝혔는데, 특히 7가지 종류의 포스포이노시티드(phosphoinositide) 지질과 GTP 결합 GTP 분해효소가 이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Tom Kirchhausen과 공동연구원들은 새로운 포스포이노시티드 센서를 발견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센서를 이용하여 엔도시토시스에 관여하는 클라스린 연관 맴브레인에서 이러한 포스포이노시티드 조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하였다. 저자들이 밝힌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맴브레인의 조성이 어떻게 시간에 따라 변화되면서 클라스린으로 코팅되어 피트를 형성하는지 알 수 있었으며, 언제 이러한 피트들이 소낭을 형성하며, 소낭이 방출되고 나면, 언제 클라스린 코팅이 소실되면서 엔도솜으로 퓨젼되는지를 밝힐 수 있었다.

Letter p.410
doi | 10.1038/nature25146 | 전문   | PDF

2017년12월2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