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우주 초기 별 형성의 잔재

Nature 422, 6934

지난 해 은하수 가장자리에서 발견된 HE0107-5240은 빅뱅 이후에 생성된 열, 빛, 그리고 금속 성분에 대한 최초의 원천인 초기 별로 주목 받고 있다. 초기 우주에서 유래한 우주 화석(cosmic fossil)으로 여겨지고 있는 HE0107-5240과 같은 별들은 금속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문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금속을 적게 함유하고 있는 별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해왔지만, 이를 찾아내는데 20년이 걸렸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3편의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초기 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Schnieder 등은 HE0107-5240이 제 2세대 별로써 태양 질량의 100배에 이르는 초기에 형성된 금속이 적게 함유된 형태의 거대 별인 제 1세대 별로부터 남은 먼지가 포함되어 있다. Umeda와 Nomoto는 전구체(precursor)가 블랙홀을 형성하는 초신성일 것으로 예측하였다. Bonifacio 등은 최초의 별에서 금속이 어떻게 처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