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플라나리아 재생에서 서로 다른 유익한 역할을 하는 세로 및 돌림 근섬유

Nature 551, 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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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는 플라나리아(planarian)인 Schmidtea mediterranea의 근섬유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플라나리아의 근육은 재생 세포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를 돕는 다양한 유전자 발현을 주관하는데, 손상된 몸 부위 재생을 적절히 조절한다. 지금까지 연구를 통해서 위치 조절 유전자가 확인되었지만, 이들이 어떻게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Peter Reddien과 공동연구원들은 서로 다른 종류의 근섬유 재생이 서로 다른 종류의 전사 인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myoD는 세로 근섬유의 재생에 필요하며, nkx1-1은 돌림 섬유(circular fibres)의 형성에 관여한다. 저자들은 세로 근섬유의 소실이 완전한 재생 실패로 이어지지만, 돌림 섬유의 소실은 두 개의 머리가 재생되는 결과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서로 다른 근육 조직이 조절된 상처 부위 신호전달 및 패턴화를 통해서 재생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표지 이미지: M. Lucila Scimone and Kutay Deniz Atabay 제공

Letter p.623
doi | 10.1038/nature24660 | 전문   | PDF

2017년11월30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