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지구의 심부 맨틀 부력에 영향을 주는 조수의 단층촬영법

Nature 551, 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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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부의 조성은 지진파가 서로 다른 매질을 통해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속도의 변화를 조사함으로써 추정할 수 있지만, 심부 맨틀에서 나타나는 파장의 편차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빠른 파장 속도의 편차는 과거 섭입대였던 지역에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높은 밀도의 맨틀 성분이 아래쪽으로의 흐름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하지만, 느린 파장 속도 편차는 핵-맨틀 경계에서 거대한 돔을 형성하며, 평균 특히 평균 부력은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 Harriet Lau와 공동연구원들은 GPS를 기반으로 태양과 달의 중력에 의해 지구가 매일 변형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지구의 심부 맨틀 부력을 측정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맨틀 아래쪽의 약 2/3에서의 과도한 맨틀이 약 0.5% 정도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구조가 높은 밀도의 화학적 성분들이 농축된 것이며, 이는 지구의 형성과 관련된 원시 성분 또는 섭입대 해양판으로부터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rticle p.321
doi | 10.1038/nature24452 | 전문   | PDF
News & Views p.308
doi: 10.1038/551308a  |  전문  

2017년11월16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