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소행성대 쌍성계처럼 움직이는 소행성 커플

Nature 549, 7672

게시:

일부 소행성은 혜성과 유사한 활동을 보이며, ‘소행성대 혜성’으로 명명되어 왔다. Jessica Agarwal과 공동연구원들은 이러한 소행성대 혜성 중에 하나가 유사한 질량을 가진 원거리 쌍성계(wide binary system)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이는 하나의 구성요소가 다른 하나에 비해서 훨씬 크며, 서로 근접하여 공전하고 있는 일반적인 쌍성계 소행성과는 상반되는 것이었다. 저자들은 표면 아래의 얼음 승화가 활성화를 유도하며, 승화에 의해서 만들어진 회전력이 쌍성계의 공전을 유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Letter p.357
doi | 10.1038/nature23892 | 전문 | PDF

2017년9월2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