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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유전자를 이용한 조혈모 세포의 분화 과정 분석

Nature 548, 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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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을 기반으로 한 조혈모 세포 및 표면 분자 마커 발현을 기초로 하여 분리된 그 조상 세포에 대한 분석은 조혈모 세포 분화 계통이 장기적으로 다능성을 가진 조혈모 세포로부터 분화된 나무 유사한 구조를 따르고 있으며, 주요한 가지로 분화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데이터를 통해서 혈액 세포의 계통이 몇몇 운명이 제한된 조상 세포로 유지된다고 생각되어 온 가설을 지지하는 대신에 이러한 구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Hans-Reimer Rodewald와 공동연구원들은 Cre–loxP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DNA 재조합 유전자위를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바코드를 이용하여 단일 세포에 표지를 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표지를 생쥐 배아에 주입하였으며, 수명 기간동안 조혈모세포를 추적하였다. 놀랍게도 성체의 조혈모세포는 배아에서 유래한 조혈모 세포 클론이 조합된 모자이크와 같았으며, 혈액 세포 계통에 서로 다른 정도로 기여를 하였다. 일부 다중 계통과 다른 운명을 가진 경우, 이는 클론 내에서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들은 이러한 계통이 골수와 적혈구, 그리고 림프구의 발달 간에는 초기에 분화가 이루어지며, 이는 기존의 나무와 같은 구조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Letter p.456
doi | 10.1038/nature23653 | 전문   | PDF

2017년8월24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