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큰 적색편이를 가진 별 생성 은하 주변에 존재하는 차가운 분자 가스 구름

Nature 548, 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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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우주에서 별 생성 은하계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별들이 생성되었기 때문에, 별 생성에 사용된 가스 공급원들은 빠르게 소진되었었다. 하지만, 별 생성은 은하계 내에 존재하는 가스의 양에 의해서 설명되는 것보다 훨씬 더 길게 진행되었다. CH+는 강력한 자외선 조사나 물리적인 충격이 있을 경우에만 차가운 가스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은하계에서의 물리학적 조건을 추적하는데 유용하다. Edith Falgarone 등은 적색편이가 2.5에 해당하는 별 생성 은하계 샘플에서 CH+가 방출 또는 흡수선을 모두 가지는 스펙트럼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방출선에서 CH+선은 매우 넓고, 충격에 의한 결과로 해석된다. 흡수선은 매우 강한 소용돌이 가스가 은하계의 별 생성 핵에서 아주 먼 거리까지 뻗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별 생성을 조절하는 피드백 프로세스가 가스 공급원의 매우 먼 거리에 있는 은하까지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안되었다.

Letter p.430
doi | 10.1038/nature23298 | 전문   | PDF

2017년8월24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