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철 낙타이드에서 나타나는 초전도성과 반초강자성 양자 위상 전이

Nature 548, 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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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낙타이드(iron pnictides)와 같이 상호 간에 강력하게 연관된 전기적 재료들은 최근 고온 초전도체로 밝혀졌었으며, 전기적 네마티시티(electronic nematicity)와 같은 독특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상태는 기초가 되는 격자의 회전형 축에 반하여 방향성을 가진 전기적인 구조의 정렬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러한 상태가 어떻게 초전도 상태로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Philip Moll과 공동연구원들은 독특한 측정 방법을 통해서, 헤비 페미온 초전도체 CeRhIn5의 전기적 저항성에 대한 이방성을 직접적으로 관찰하였다. 저자들은 전기적 네마티시티와 초전도성이 공통적인 기원을 가진다는 사실을 주장하였으며, 네마티시티가 자가장의 증가에 의해서 나타나며, 초전도성은 반초강자성 양자 위상 전이에 가까운 압력 증가와 함께 나타난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연관된 전자 시스템에서의 독특한 상태를 조사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였으며, 네마틱 상태가 기존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공통적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Letter p.313
doi | 10.1038/nature23315 | 전문   | PDF

2017년8월17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