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기 우주에 존재하는 거대 죽은 은하계 디스크

Nature 546, 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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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나이가 약 30억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 때, 거대 은하계의 절반 정도는 이미 ‘죽은’ 상태였으며, 이는 이러한 은하계 내부에서는 아주 적은 수의 새로운 항성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은하계는 현재 볼 수 있는 거대한 지역적인 타원형 은하계로 성장하였다. Sune Toft 등은 강력하게 중력적인 렌즈 현상을 가진 은하계에 대해서 이미 발표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저자들이 다른 방법을 통해서 훨씬 작은 크기의 공간적인 스케일도 관측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놀랍게도 매우 빠르게 회전하는 디스크를 발견하였으며, 뉴클리어 스타버스트보다는 in situ에서 별이 생성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저자들은 이 디스크에서의 별 생성이 은하계 외부의 차가운 스트림의 가스로부터 강착되어 별이 생성된다고 추정하였다.

Letter p.510
doi | 10.1038/nature22388 | 전문   | PDF

2017년6월22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