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Ia형 초신성의 근원으로 보이는 점근선의 거성 가지 별

Nature 424, 6949

Ia형 초신성은 백색왜성과 같은 소형 별 잔해가 원자핵 융합 폭발(thermonuclear explosion)을 일으킨 후에 짝을 이론 별로부터 질량 강착(mass accretion) 기간을 거쳐서 형성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Ia형 초신성은 너무나 밝기 때문에 은하계 간의 거리를 측정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비록 우주에서의 탐침(probe)으로 이용되고 있으면서도, 짝을 이루고 있는 별의 특성에 대한 일치하는 의견이 없었다. 원래 별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별 주변 가스(circumstellar gas)를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결과를 얻지 못했었다. 최근 초신성 SN2002ic로부터 별 주변 가스가 관찰되었으며, 강력한 수소 방출을 통해서 원래 별이 거대한 점근선의 거성 가지 별(asymptotic giant branch star)이었으며,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기 전에 태양 질량의 몇 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의 수소가 풍부한 가스를 방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