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음파를 통해서 물체의 형태를 식별할 수 있는 돌고래

Nature 424, 6949

애프캅(Epcot)에 위치하고 있는 디즈니랜드의 ‘리빙 씨즈(Living Seas)’ 테마 파크에 있는 돌고래인 토비(Toby)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생물들이 물체의 특성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에 대해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질문의 해답이 얻어졌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위치를 잡는 돌고래가 초음파로부터 떨어져 있는 물체의 특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적어도 토비와 같은 돌고래들은 초음파 위치추적을 통해서 예전에 마주쳤던 물체를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전에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만들어진 기억에 대해 초음파를 통한 정보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