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세포 손상에 따른 요산 분비와 면역계 사이의 분자적 상관 관계

Nature 425, 6957

우리 몸의 면역계가 죽어가는 세포를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세포 손상 및 면역계 사이의 분자적 연결고리가 밝혀졌으며, 이를 통해 백신, 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염증 반응 등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포들은 일반적으로 세포는 요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상처를 받을 경우 요산의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새로운 연구결과 밝혀졌다. 죽어가는 세포로부터 요산이 방출될 경우 골수에서 유래한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를 활성화시켜 외부 입자를 면역계에 제시하고 면역반응이 유발되는 것을 도와준다. 요산은 또한 실험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백신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면역 보조제로 승인을 받은 것은 백반(alum) 밖에 없다. 요산이 두 번째로 승인 받는 물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