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시모리폼과 키메로이드 어류의 기원

Nature 541, 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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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로이드(Chimaeroids) 또는 연골어류강(holocephali)은 상어와 가오리 같은 연골 어류인데, 이들은 서로 간에 매우 다른 형태를 하고 있어 진화적으로 서로 연관시키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들의 눈은 너무 커서 형태를 왜곡시키며, 매우 독특한 형태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Michael Coates 등은 남아프리카 페르미안으로부터 발굴된 멸종된 상어인 Dwykaselachus의 두개골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두개골의 외부는 시모리폼(symmoriiform)으로 불리는 고대 상어와 유사하였지만, 스캐닝 분석을 통해서 뇌실이 매우 독특한 키메로이드의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밝혀진 결과를 통해서 키메로이드가 매우 흔하게 존재하였던 시모리폼이며, 데본기에 있었던 시모리폼의 진화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였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Letter p.208
doi | 10.1038/nature20806 | 전문   | PDF

2017년1월12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