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도파민 생성 신경계에 대한 마리화나의 위해성

Nature 539, 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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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의 합법화는 미국 내에서 핵심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며, 최근 몇몇 보고서들을 통해서 유럽 내에서 특별한 중독 치료가 필요한 불법 약물 사용자들의 마리화나 사용량이 헤로인을 따라잡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과학적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마리화나의 중독성분인 Δ9-THC(tetrahydrocanabinol)이 어떻게 도파민에 의한 보상 신경 회로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완전히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Michael Bloomfield 등은 임상 및 동물 연구 결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연구 결과들에 대한 리뷰를 제공하였다. 저자들은 THC에 대한 노출이 도파민 시스템에 신경 전달 증가 및 급성 THC 노출에 의한 도파민 생성, 그리고 장기 복용에 따른 도파민 작용 둔화와 같은 복잡하고 장기간에 걸친 영향을 준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저자들은 또한 향후 연구들이 마리화나에 의해 유도된 도파민 시스템 및 행동학적 영향을 인간 및 동물 모델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Review p.369
doi | 10.1038/nature20153 | 전문   | PDF

2016년11월17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