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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군 밀도에 의한 개인의 사회적 행동 조절

Nature 539, 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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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신호가 어떻게 개인의 행동을 변화시킬까? 그리고 어떤 유전자가 이러한 반응에서 개인차를 만드는데 관여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은 세균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거의 해결되지 않았었다. 최근 Joshua Greene 등은 선충인 Caenorhabditis elegans에 대해서 개체군 밀도에 다양하게 반응하는 개체들을 선별하였으며, 이들에게서 icas#9 아스카로사이드에 대한 srx-43 페로몬 수용체의 두 가지 변이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개체군뿐만 아니라, 분자 유전학, 신경생물학, 그리고 진화 이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있으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 전략이 진화에 의해서 만들어지며, 단일 종 내에서도 게임 이론에 의해서 추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Article p.254
doi | 10.1038/nature19848 | 전문   | PDF

2016년11월10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