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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세균 세포벽 합성효소인 SEDS 단백질

Nature 537, 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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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외골격인 세포 벽의 펩티도글리칸은 일반적으로 A형 PBP라고 알려져 있는 PBP(Penicillin binding protein)에 의해서 합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avid Rudner와 공동연구원들은 유전자 조작을 이용하여 Bacillus subtilis의 유전자 조직, 계통분류학적 분석, 그리고 기능성 조사를 통해서 SEDS 계통 단백질이 A형 PBP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이 보존되어 있는 주된 펩티도글리칸 합성효소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B. subtilis의 경우, SEDS 단백질인 RodA가 막대 형태 세균의 길이 연장에 관여하는 로드 복합체(Rod complex)의 잘 보존된 구성인자이며, B형 PBP가 세포 연장 및 분열 기구에 관여하여 코어 세포 벽 합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B. sbtilis 및 대부분의 세균들이 서로 다른 종류의 효소를 이용하여 세포벽을 합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또한, SEDS 계통 단백질들이 항생제 개발의 새로운 타깃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rticle p.634
doi | 10.1038/nature19331 | 전문   | PDF
News & Views p.622
doi: 10.1038/537622a  |  전문  

2016년9월2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