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세레스에서 물의 순환을 보여주는 밝은 탄산염 침전물

Nature 536, 7614

게시:

나사의 던 오비터 프로브(Dawn orbiter probe)는 난장이 소행성대 행성인 세레스(Ceres)의 표면에서 밝게 빛나는 부분으로써 오카토르 크레이터(Occator crater)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분화구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특성들은 엄청난 양의 수화 황산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최근 Maisa Crsistanina와 공동연구원들은 오카토르 밝은 영역에 대한 고해상도, 근적외선 스펙트럼을 통해서 밝게 빛나는 물질들이 대부분 내인성 탄산 나트륨이며, 어두운 부분이 혼합되어 있으며, 적은 양의 층화규산염, 그리고 암모늄 카보네이트 또는 염화 암모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성분들이 소금물이 결정화 되면서 남은 것이며, 이는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단층이 융기하면서 내부에 있던 것들이 표면으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모델은 열 공급원을 필요로 하며, 이는 일시적이지만 예를 들면 매우 강한 충돌에 의한 열을 의미한다. 또는 내부 온도가 표면 소금물 성분들이 공융될 수 있는 온도 이상으로 상승하였다면, 지금도 세레스 표면 아래에 액체가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Letter p.54
doi | 10.1038/nature18290 | 전문   | PDF

2016년8월4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