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하드론 형성을 지배하는 양자 물리학적 법칙

Nature 534, 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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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크로모다이나믹스(Quantum Chromodynamics, QCD)는 쿼크가 어떻게 서로 합쳐져서 하드론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흔한 하드론은 프로톤과 뉴트론과 같이 3개의 쿼크와 메손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리온인데, 메손은 쿼크-안티쿼크 쌍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QCD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입자들이 훨씬 많은 수의 쿼크를 구성하고 있거나, 강력한 힘을 가진 운반체이면서 쿼크의 일종인 글루온을 구성하고 있다. 비록 이러한 독특한 상태에 대한 사례가 최근에 발견되었지만, 격자 QCD로부터의 실험적인 결과와 높은 정밀성의 이론적인 예측은 QCD로부터 하드론을 제작하기 위한 규칙서를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명확한 패턴을 구현하는데 실패하였다. 저자들은 이번 리뷰를 통해서 하드론 제작에 관여하는 규칙을 찾기 위해 최근에 수행되고 있는 실험적 및 이론적 결과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 및 향후 연구 노력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Review p.487
doi | 10.1038/nature18011 | 전문   | PDF

2016년6월23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