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67P/츄르모프-게라시멘코 혜성에서 확인된 이열 편 핵의 재구조화 가능성

Nature 534, 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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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우주탐사선을 이용한 67P/츄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 관측을 통해서 이열 편의 핵이 확인되었으며, 이러한 구조는 두 개의 구성요소가 낮은 속도에서 서로 결합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제안되었다. Daniel Scheeres와 공동연구원들은 67P 핵의 구조 및 다이나믹스에 대한 모델링 연구를 제시하였다. 저자들은 승화 작용에 의한 회전 모멘트가 67P 혜성 핵의 회전을 유발하며, 목 부위에서 관찰되는 거대한 갈라짐 현상을 형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갈라짐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며, 궁극적으로 핵을 둘로 나누어지게 만들 것으로 보이지만, 나뉘어진 각각의 핵은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며, 궁극적으로 서로 융합될 것으로 추정된다.

Letter p.352
doi | 10.1038/nature17670 | 전문   | PDF

2016년6월16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