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229Th 핵 시계 전이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

Nature 533, 7601

게시:

원자 전이를 기반으로 시간을 측정하는 원자 시계의 정확성은 GPS 네비게이션에서부터 전파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의 기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론적으로는 핵 전이의 광학적 여기에 기반한 핵 시계는 안정성과 소형화 측면에서 원자 시계보다 뛰어난 것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응용 분야에 충분한 여기 에너지를 가진 핵 상태로는 토륨-229가 최초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는 전체 핵 랜드스케이프에서 가장 외인성의 전이이며, 검출하기가 매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단지, 일부 간접적인 증거들이 이전에 얻어졌었다. Lars von der Wense와 공동연구원들은 낮은 에너지 마이크로 채널 플레이트 검출을 이용하여, 토륨-229 핵 시계 전이를 검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전이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한계를 설정하고, 상태의 반감기도 측정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핵 시계를 실용화하는데 한걸음 더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핵 양자 옵틱스와 핵 레이저가 실현 가능하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Article p.47
doi | 10.1038/nature17669 | 전문   | PDF
News & Views p.44
doi: 10.1038/533044a  |  전문  

2016년5월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