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고대 난장이 은하계에서 발생했던 단일 현상으로부터 강화된 R-프로세스

Nature 531, 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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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견된 은하계 위성인 레티큘럼 2는 매우 희미한 난장이 은하계로써, 성간 핵합성 연구, 즉 수소, 핼륨, 그리고 다른 가벼운 물질들이 생성되었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었다. 핵붕괴 초신성, 또는 중성자 별의 융합과 같은 매우 드문 현상을 통해서 아연 보다 무거운 물질이 계속해서 형성되었느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다. Alexander Ji 등은 고해상도 분광광도계를 이용하여 레티큘럼 2에 있는 9개의 젊은 별에서 물질의 풍부성에 대해서 조사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9개 가운데 7개에서 바륨이상의 일반적인 r-프로세스 패턴이 뒤따르는 풍부함이 높은 관측 결과가 얻어졌다. 이러한 강화는 다른 매우 희미한 난장이 은하계에 비해서 로그 값으로 몇 배에 해당하였으며, r-프로세스 물질이 합성된 매우 드문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etter p.610
doi | 10.1038/nature17425 | 전문   | PDF

2016년3월3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