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위험 관련 결정에 관여하는 D2R 세포 신호 전달

Nature 531, 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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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위험을 추구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위험을 회피하려고 하며, 위험을 회피하려는 사람들도 어떤 때에는 리스크를 선택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과 관련된 신경학적 특성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Karl Deisseroth와 공동연구원들은 레트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판단 과정에서’ 측위 신경핵 내에 존재하는 D2R(Dopamine receptor type 2)를 발현하는 세포의 활성이 증가하면, 기존의 결정에서 손실을 확인하고, 좀더 안전한 결정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활동의 크기에 대한 개별적인 차이는 위험 선호도와도 연관되어 있었다. 결정 기간 동안 D2R 신경의 활성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게 되면, 위험을 추구하는 생쥐를 위험을 회피하는 개체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위험 추구에 대한 특성 차이는 D2R 발현 측위 신경핵 내에서의 신경 활성이 조절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Letter p.642
doi | 10.1038/nature17400 | 전문   | PDF
News & Views p.588
doi: 10.1038/nature17314  |  전문  

2016년3월3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