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보체 구성인자 4의 복잡한 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성

Nature 530, 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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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에서 발견되는 가장 강력한 유전적인 관련성은 MHC(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유전자위에서의 유전적 마커들이며, 이러한 사실은 2009년 네이처에 발표된 3편의 논문에서 명시되어 있다. MHC에 있는 관련 신호는 매우 복잡하다. Steven McCarroll과 공동연구원들은 정신분열증과 MHC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C4(complement component 4) 유전자의 다양한 구조적인 대립유전자에서 많은 구조적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관성은 C4A 유전자와 더 많은 발현을 촉진하는 유전자C4 대립유전자와 더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분열증을 앓지 않은 공여자의 사후에 이루어진 뇌 조직 분석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저자들은 C4가 시냅스 정보전달을 촉진하기 위해서 기존의 보체 케스케이드의 다른 구성인자들과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C4가 생쥐모델에서 시냅스의 순화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Article p.177
doi | 10.1038/nature16549 | 전문   | PDF
News & Views p.162
doi: 10.1038/nature16874  |  전문  

2016년2월1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