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영하의 기온에서도 구동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

Nature 529, 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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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이온 배터리는 스마트폰과 랩탑 컴퓨터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영하의 온도에서는 에너지 손실이 심한 단점이 있어서, 전기차와 고공 드론과 같은 부분에 응용하는데 제한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외부 히터와 단열재를 배터리에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무게가 증가하는 단점이 있다. 최근 Chao-Yang Wang과 공동연구원들은 기존 배터리의 내부에 특화된 저항성을 가지는 금속 호일을 추가함으로써 모든 기후에서 이용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낮은 온도에서 전류가 호일을 통해서 우회하였으며, 저항에 의한 열이 발생하였다. 배터리의 내부 온도가 0도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배터리 성능의 아주 작은 부분만 소모함으로써 파워를 정상 리튬 이온 배터리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Letter p.515
doi | 10.1038/nature16502 | 전문   | PDF

2016년1월2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