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핵에 존재하는 미량의 마그네슘에 의해 지구 역사에서 계속 구동되는 지오다이나모

Nature 529, 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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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지구의 핵 다이나모 모델은 지구 역사의 대부분인 34억년 동안 계속해서 지속되어 오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 했었다. 특히, 철의 열 전도성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기존의 열 전도성과 방사능 가열 가설들은 지구 지오다이나모의 지속성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Joseph O’Rourke와 David Stevenson은 지구 핵에서 마그네슘을 함유한 미네랄이 침전하면서 지오다아니모의 또 다른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은 초기 지구에서의 거대 충돌 이후에 고온 상태가 평형 상태에 도달하면서 소량의 마그네슘이 지구 핵에 함유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냉각된 핵에 마그네슘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각 바로 아래의 맨틀은 내핵 성장보다는 부력의 보다 효과적인 공급원이 되었다. 이와 같은 지구 다이나모는 지구의 역사에서 계속해서 작동할 수 있었다.

Letter p.387
doi | 10.1038/nature16495 | 전문   | PDF
News & Views p.288
doi: 10.1038/529288a  |  전문  

2016년1월2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