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67P/츄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의 핵에 존재하는 물 성분 얼음 노출

Nature 529, 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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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물이 혜성의 핵을 구성하는 주요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혜성의 표면에 노출된 물로 만들어진 얼음이 대규모 존재하는 것이 밝혀진 바는 없었다. Gianrico Filacchione 등은 ESA의 로제타 탐사선에 탑재되어 있는 VIRTIS 이미지 촬영 분광광도계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67P/츄류모프-게라시멘코(Churyumov-Gerasimenko) 혜성의 핵에 존재하는 두 개의 조각으로부터 물 성분의 얼음이 존재하는 것을 적외선 분광광도계를 통해서 확인하였다. 얼음은 증발하고 있는 구조의 벽 쪽에서 노출되어 있었으며, 얼음이 풍부한 층으로부터 증기가 확산하면서 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프로세스의 결과로써, 핵은 복잡한 층 구조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바깥쪽의 건조한 지각은 물로 된 얼음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층을 함유하고 있었다.

Letter p.368
doi | 10.1038/nature16190 | 전문   | PDF

2016년1월2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