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태양계 외부에서 세레스에 공급된 암모니아

Nature 528, 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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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던 오비터 우주탐사선에 탑재되어 있는 VIR 분광광도계를 통해서 약 82,000에서 4,300킬로미터 거리 및 0.4~5μm 파장에서 소행성인 세레스의 적외선 분광이 얻어졌다. 특히 지구에 설치된 망원경에서는 대기 흡수 효과 때문에 얻을 수 없는 2.6~2.9 μm 파장도 포함되었다. 이번에 얻어진 데이터는 암모늄화 된 엽상 규산나트륨이 소행성 전체 표면에 걸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얼음 결정이 발견되지 않았겠지만, 얼음의 존재여부는 제외되지 않았다. 암모니아가 발견됨으로써, 외부 태양계로부터 세레스에 결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거대한 태양 중심 거리에서 형성되었거나, 주 소행성대로의 물질 전이에 의해서 결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Letter p.241
doi | 10.1038/nature16172 | 전문   | PDF

2015년12월10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