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항체-항생제 접합체를 통한 다제약제 내성 S. aureus 치료제 개발

Nature 527, 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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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A(Methicillin-resistant S. auresu)와 같은 항생제 내성 Staphylococcus aureus는 치료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이러한 이유 중에 하나가 이 병원체가 세포 내에 서식하면서 항생제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는데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AAC(antibody-antibiotic conjugate)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략을 이용하여 이러한 세포 내 병원균 서식처를 공격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항체는 S. aureus세포 표면의 테이코산에 결합하며, AAC-옵소나이즈 된 세균은 숙주 세포로 들어간 후에 숙주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항생제와 항체 사이의 결합이 끊어지면서 항생제가 활성 상태로 되게 된다. AAC 단일 용량은 패혈증 생쥐 모델에 효과가 있었으며, MRSA에 대한 표준 요법인 반코마이신을 이용한 것보다도 더 효과가 좋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현재 사용 가능한 항생제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항체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개념을 확증할 수 있었으며, 임상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Article p.323
doi | 10.1038/nature16057 | 전문   | PDF
News & Views p.309
doi: 10.1038/nature15647  |  전문  

2015년11월1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