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2003년 유럽 폭염에 대한 인간의 영향

Nature 432, 7017

2003년 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 때문에 사망률이 증가했었다. 극심한 여름 폭염은 특정한 극단적인 영향에 의해서 변형되든지 아니면 그렇지 않던지 간에 어떠한 기후에서도 우연히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Stott 등은 이번 주 네이처에 연구에서 인간 활동이 이러한 혹서의 위험을 어떻게 증가시키는가에 대해 발표하였다. 1851년 이후로 다른 연도에는 일어나지 않고 2003년에만 있었던 극심한 혹서에 대한 평균 여름 기온 분석을 통해서 인간활동이 혹서 위험성을 2배정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Letters, 610쪽]. 만일 인간 활동이 이러한 혹서에 영향을 준다면, 피해자들이 법을 통해서 위험을 제거할 수 있을까? 기후학자인 Myles R. Allen과 변호사인 Richard Lord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들이 얻은 결론에 따르면 법정이 아직까지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