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공포와 불안감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선조 편도체

Nature 527, 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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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편도체에 의한 공포와 불안감 조절은 내측 전전두엽 피질(medial prefrontal cortex, mPFC)에 의한 탑-다운 조절을 받게 되지만, 이러한 프로세스에서 정확히 어떤 mPFC 서브 영역이 이러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Karl Deisseroth와 공동연구원들은 삽입된 세포보다는 기저내측 편도체가 복측 내측 전전두엽 피질의 주요 타깃이라는 사실을 생쥐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복측 내측 전전두엽 피질-기저내측 편도체 경로의 활성화가 불안 및 공포에 의한 꼼짝 못하는 상태를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기저내측 편도체가 탑-다운 조절의 새로운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Article p.179
doi | 10.1038/nature15698 | 전문   | PDF

2015년11월12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