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iPS 세포를 이용한 신장 오가노이드

Nature 526, 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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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신장 오가노이드의 면역 형광 스캔을 통해서 전체 크기가 5.7mm x 6.4mm인 구조적인 복잡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아 내에서 인간 신장의 발달은 두 종류의 줄기세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하나는 수집 도관을 생성하며, 다른 하나는 네프론이라고 불리는 신단위를 형성한다. Melissa Little, Minoru Takasato, 그리고 공동연구원들은 기존 연구에서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human pluripotent stem cells, hPSCs)가 두 종류의 전구세포로 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었다. 저자들은 이번 연구에서 이러한 구조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사이질 및 혈관과 같은 주변 세포 형태까지 만들 수 있는 신호 전달 조건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신장 오가노이드가 배아 신장의 기능적인 구조화를 재현할 수 있었다. 이러한 오가노이드 조직의 복잡성과 기능적인 수준은 작동이 가능한 신장과 동등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정상적인 인간 배아 신장을 복제할 수는 있었다. 이번 연구의 중요성은 독성 확인을 위한 약물 스크리닝, 유전적 신장 질환의 모델링, 또는 세포 치료제를 위한 특정 신장 세포의 제공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표지 이미지: Minoru Takasato

Letter p.564
doi | 10.1038/nature15695 | 전문   | PDF
News & Views p.512
doi: 10.1038/nature15639  |  전문  
News & Views p.512
doi: 10.1038/nature15639  |  전문  

2015년10월22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